결혼하기 전 이런 성향을 가진 여성은 반드시 피하시기를

결혼하기 전 이런 성향을 가진 여성은 반드시 피하시기를 바라며 쓰니 많은 남성분들이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무리를 짓는 여성들.

 

결혼을 하면 애를 낳는 방향을 피할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지에 있어 무리를 짓는 여성을 만난다면 남성의 경우 결혼 생활이 몹시 괴로워지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많은 여성은 혼자서는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

혼자 있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외로움을 견뎌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세 명이면 왕따가 생긴다는 여성들의 복잡한 무리는 적어도 세 명 전부가 무리를 지을 가능성이 높고, 그런 가운데 한 명의 피해자가 돌아가면서 나올 뿐이다.

 

이런 여성들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세상 밖으로 나올 때 배우자는 불리한 선택을 해야할 때마다 자식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당신을 가정에서 왕따시킬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는 아주 심도 깊은 경험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는 8인 가족으로 여성이 다섯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집에 딸만 다섯이라는 소린데, 이 다섯 중 같은 성격이면서도 모두의 성향이 다르게 태어난다는 게 핵심이다. 본능적인건 모두가 똑같지만, 성향차이로 인한 사람이 어떤 영향과 결과를 가져오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기 때문이다.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나쁜 사람이었다.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단 한번도 아버지에 대해 좋게 이야기했던 적이 없었고, 그런 무리속에서 살아오면서 저자도 자연스럽게 여성적인 면모를 갖게 되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머니는 자신의 편을 갖고 싶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어부셨다.

정말 힘든 일을 하고 돌아오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사실을 경험했다. 어머니는 자식들과 오랜시간을 함께하다보니 아버지의 작고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싫으면 그걸 흠잡아 아버지를 미워했다. 그럼 자녀들도 그 모습을 보고 배워 똑같이 불리한 상황에 닥치면 어머니와 같은 성향을 내비친다는 것이었다.

 

딸들은 특히나 어머니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고, 성적으로도 같은 위치 선상에 놓여 있기 때문에 마음은 더 깊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 아버지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늘 배척되어 있고, 홀로 외로움을 달고 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래도 돈이라도 가져다주면 가정은 어찌됐든 돌아가기 마련이었으니까.

가장은 집안을 돌리는 목적 이외에는 없었고, 그렇게 어머니와 딸들은 한 무리가 되어 늘 함께 해왔다.

그리고 모두 나이가 들면서 딸들의 입에서는 모두 같은 말이 나오고는 했다.

 

그리고 그땐 너무 어렸으니까.

이 두 가지는 거의 치트키와 같아서 과거의 과오들 죄들을 모두 잊게 해준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새삼 깨달음을 얻는다.

어떻게 몇 십년을 혼자 일을 해서 돈을 벌었는지.

 

나는 여성이 현명하기를 바라는 사람들 중 한 명인 가운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부모 밑에서 성장해오면서 현명함을 떠나 폐악질을 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변하였다. (그럼 남자들은 왜 현명하지 못하냐. 라는 말을 할 수 있겠는데, 남자들의 뇌구조는 1차원 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 비해 현명함을 갖기가 어렵다. 그래서 무지하게 사고치고,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럼에도 1차원적 사고는 문제 해결에는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이것 저것에 정신팔리지 않고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각자 장단점이 있다)

 

두 번째, 무리를 지으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무리를 짓고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좋은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최소 단위의 소모임을 나가도 흔히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걸 쉽게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부류들은 대체적으로 타인을 쉽게 실망시키는 경우가 많다.

 

초중고만 봐도 무리를 짓고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일진들이 많고, 그들의 행실이 곱게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인데, 이런 친구들이 크면, 대부분 사기나 나쁜 짓을 통해 돈을 벌고, 개과천선한다고 해도 훗날 사필귀정, 권선징악과 같은 과거의 죄가 미래에 딸려와 가정을 망치는 경우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결혼은 남녀가 다른 환경에서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다른 것은 인정하지만, 그 다름에 실망이 있어서는 아니 되고, 보통 필요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건 한 가정을 망하게 하는 셈이다.

 

남성들은 결혼을 하기 전에 꼭 이 부분을 살펴봤으면 한다.

여성이 사각지대에 몰렸을 때, 누군가를 찾아나서는지, 아니면 홀로서기를 통해 그 상황을 극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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