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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해도 사람이 성공한 사람을 쓰는 이유.

동기부엉이 2024. 5.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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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해도 사람이 성공한 사람을 쓰는 이유.

 

세상을 살다 보면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몇 가지 존재한다. 그중에 한 가지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로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을 계속 쓰는 이유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영화로 따지면 잘된 감독은 잘된 배우를 꾸준히 쓰고, 투자자는 잘된 영화감독에게 잘 투자를 하는 법이다. 그리고 영화를 망하면 정말 서로 불편해지는 순간들이 오는데, 이는 현실에서도 흔히 발생하고는 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면 거래처를 두고, 큰 변화가 없다면 판매가 잘 되어지는 사람들을 쓴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부패하면 고인물로 그 물이 썩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기업에서도 흔히 발생하고는 하는데, 장사가 잘 되고, 매장의 매출이 높으면 본사에서는 당연히 지점을 밀어주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인간은 늘 착각하기 마련이다. 장사가 잘 되는 건 모두 자신의 성과로 생각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신의 뜻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고 기존 룰을 바꿔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꿔버린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어딜가나 똑같이 발생한다. 그리고, 잘 되면 인간은 믿음이 없는 기도나, 믿음이 없는 신뢰를 형성하고, 알갱이가 없는 선물을 주변에게 건넨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운이다.

잘되는 사람들은 꾸준히 잘된다는 것을 아는가. 물론 한 번 뒷걸음질 잘못 쳐 삐꺽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간은 실패를 목표에 두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이번에 성공했으니 다음에도 성공할 거라는 생각. 아니 반드시 성공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대로 운은 돌고 도는 법이다.

운이 다하면 아무리 영화를 잘 찍어도 흐름이 맞지 않으면 망하는 법이다.

 

그런데도 계속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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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신뢰다.

 

경험에서 오는 신뢰, 실적이 낸 신뢰, 아예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쓰기보다는 그래도 실적이나 경력직을 쓰는 게 업무에 속도면에서나 일의 추친력에 있어서 높은 성과를 가져다 주니 말이다.

 

그러나 어디에든 희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디에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기업에서는 신입들을 연마다 꾸준히 뽑는다. 왜냐하면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춰가기 위한 인재는 바로 신입들의 창의성에서 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아질 수록 머리와 신뢰가 굳어지는 법이어서 변화가 굉장히 힘들지만 새파랗게 어린 친구들은 혈기왕성에 두뇌가 수시로 바뀜으로써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주입식 교육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현실 불가능한 사회를 이루기도 한다. 그래서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하려고 한다. 우리는 단 한번만 성공하면 인생이 탄탄대로가 된다.

 

그러나 한 번 성공을 맛봤다고 물들어왔으니 노를 함부로 저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을 경계하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를 경계해야만이 우리가 원하는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실패의 오르막은 성공의 가도를 달리지만, 성공은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내려막으로 갈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이는 한번이라도 큰 성공을 해본 사람이라면 여실이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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