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찾는 방법.

진짜 나를 찾는 방법.

 

세상을 살면서 내가 진짜 나일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대제척으로 나를 찾기 위해 이 글을 보게 되었다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자아성찰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해관계나 삶의 방향과 목적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에 걸맞게 정답을 찾아가려고 애쓰는데, 그렇다고 옳은 길로만 간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어쨌든 오늘의 주제 대로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한다.

자기 자신을 찾는 데는 자아 성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혼란에서 오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혼란을 통해 잠재우려 노력하기 위해서는 자아성찰만큼 중요한 게 없다.

 

그리고 성찰을 하는 시기를 갖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내가 어떤 사람임을 알게 되는데, 여기에서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간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본질에 대해서 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중점이 생기게 되는데, 그 중점은 바로 신념이다.

내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자아성찰도 따라온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누구일까?

예를 들어서 나를 빚대어 설명해 보겠다.

 

나는 이렇게 노력을 했는데, 왜 여태 제자리걸음일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보탬이 되기 위해서 이러한 직업을 갖으려고 하는데 왜 도대체 세상은 나를 바라봐주지 않을까? 등 과거에는 여러 가지 고민으로 나를 괴롭혔던 적이 있다.

 

이것만으로도 많은 자아성찰이 되는데, 자아성찰을 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성찰 중 기분에 고조되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접근하다 보면 본질에서 벗어나기 마련인데.

 

결국에 정답은 아니더라도 정답에 근접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진 목표는 곧 신념이라 칭할 수 있고, 자아성찰은 에서 오는 답들은 그랬다.

내가 이루고 싶어 하는 방향성과 목표가 잘못되었고, 잘못된 목표를 통해 잘못된 걸음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 나는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를 (인격으로 따지면) 이해가 쉬워진다.

반응형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를 조금이나 보탬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답이 나온다.

 

자아성찰은 그만큼 값을 내는데 중요한 방안이 되는 것처럼 인간이 명상과 같은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데 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렇게 한 단계 성장하고는 하는데. 그렇게 한 사람의 가치관이 잡히게 되고 우리는 가치관을 통해서 삶을 통제하거나 길을 닦아나간다.

 

바로 내가 자아성찰을 하면서 잘못된 선택과 길을 갔듯이 그 길을 다시 올바르게 닦아나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치관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살아간다.

가치관은 특정한 행동박식 및 존재양식이 그 반대의 것보다 개인적 사회적으로 더 바람직하다는 기본적 신념을 기반으로 하는데 , 자아성찰 > 신념 > 가치관이 형성되는 방법이라는 것이 내가 여태 살아오면서 경험하는 단계였던 것이었다.

 

그럼 여기서 끝일까?

또 그것도 아니다.

 

우리는 가치관이 생기면 확고한 생각으로 하여금 도전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인간은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옛말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 가?

 

생각하면 움직이게 되고

행동하게 되고 행동하면

습관이 되며 습관이 되면

태도가 된다.

 

현재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졌는가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내면으로 끝없이 불어오는 바람과 맞서게 되는데, 본래 인간은 악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글쓴이로서 생각을 견뎌내는 내면의 힘이 생긴다.

 

이렇게 가치관이 올바르게 잡혀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진정한 내가 누군지 알게 된다.

 

나 역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처럼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해 나 자신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욕망에 사로 잡히지 말아야 한다. 내 마음 대로 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