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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적으로 보는 일상에서 피해야 하는 두 가지 유형.

동기부엉이 2024. 7. 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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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적으로 보는 일상에서 피해야 하는 두 가지 유형.

인간은 외모든 모습이든 생각하는 대로 얼굴에 나타나거나 행동으로 나타나는 법이다. 오랫동안 행동적으로 보았을 때 일상에서 피해야 하는 두 가지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모자를 코 아래까지 눌러쓰는 유형들

특히 이런 행동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보인다. 머리를 감지 않았다는 이유로 씻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을 감추기 위함인데, 대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멀리하라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무조건 적 선입견을 볼 필요는 없는 게, 연예인이라던지 주변 인플루언서와 관련된 사람들은 직업상 얼굴을 가려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외적인 사람들도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일상에서 일반인들로 하여금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

 

모자를 쓰는 건 나쁜 일은 아니다. 대부분 모자를 썼을 때 눈이 보이는 만큼 모자를 쓰는 사람들은 별개의 문제다. 그러나 코 끝까지 가려 쓰는 사람들은, 늘 마음에 숨기려는, 즉 비밀이 많음을 기저에 깔려있다.

 

좋든 싫든 이런 행동은 반드시 훗날에 문제가 되고 이런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늘 배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얼굴 낯짝이 두꺼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애써 얼굴을 드러내주기 때문에 별 걱정이 없지만, 모자를 코 끝까지 눌러쓰는 가장 원초적인 행동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특히 범죄자들이 언론이나 포토라인에 설 때 코끝까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과도하게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까지 쓰는 유형들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나쁜짓에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고, 대부분 입이 험하다.

못 믿겠으면, 주변에 모자를 코끝까지 눌러쓴 지인들을 한 번 살펴봐라.

 

왜 여성의 적이 여성인지 아는가?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고, 서로 간의 질투심에 사로 잡혀 있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속 깊이 감추며 대부분 이런 유형들은 이런 마음가짐이 나쁘다고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상응하는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가족이든, 연인이든, 결혼이든, 상대가 비밀이 많으면 언젠가는 밝혀지는 문제기 때문에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다.

그만큼 비밀이 많은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사고를 칠지 모른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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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뒷처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

두 번째로 피해야할 대상은 바로 뒤처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과거의 보살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다.

 

늘 받기만 했기 때문에 자립심이 좋지 못하고, 가장 큰 문제는 일이 터질 때 수습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다. 그리고 그게 왜 문제인지를 잘 모르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다수의 인간은 스물 다섯 정도까지는 부모의 보살핌, 국가의 보살핌을 받아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일찍이 자식을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만, 늘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도 부모님의 생각과 판단에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늘 부모가 선택으로 인해 행동을 했다 보니, 자신이 처음 문제를 이행하고 야기했을 경우 이에 대한 문제의 경각심이라던지, 생각 외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뒷처리를 하지 않는 습관이 자리하는데, 이는 부모가 하라고 해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반발심을 떠나, 희한한 부분에서 부모의 생각을 반대로 하는 것이 이러한 청소와 같은 부분이기 때문이다.

 

정작 학교, 공부 이런 건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이건 자신의 미래와 직접적인 부분으로 다가오기 때문이고, 싫어도 억지로라도 조금의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하기 마련이다.

 

청소는 그렇지 않다. 내가 하지 않아도, 부모님에게 욕을 먹어도 결국에 방치하면 부모가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이미 습관이 박혀 있기 때문에, 절대 바꿀 수가 없고, 이런 유형을 만난다면 대체적으로 멀리하라고 말하고 싶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의 경우 비만의 경우가 많고, 게으름이 클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다. 그뿐만이 아니다.

 

해주기를 바라는 존재는 결혼해서도 비극을 야기하고, 직장에서는 돌발적인 행동을 일삼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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