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범죄 예방 SOS 꿀팁!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조건 갤럭시를 사용했으면 싶다.
물론 국뽕이나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정말 범죄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이 삼성 갤럭시다.
가급적 전 세계인이 썼으면 좋겠다.
어쨌든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삼성에는 SOS 기능이 있다. 내 소설에도 등장할 정도로 나는 이 기능을 정말 좋아한다.
휴대전화 설정에 들어가면 안전 및 긴급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긴급 SOS라는 항목이 있는데 상단의 그림처럼 잘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럼 이렇게 하얀 창의 항목이 뜬다. 첫 번째는 카운트다운이고 두 번째는 경고음 재생인데 나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꺼는 10초로 되어 있지만 지금은 5초로 되어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5초 안에 신고가 된다는 말이다. 5초의 기한을 준 이유는 취소할 수 있는 잠깐의 시간을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 버튼을 눌러서 신고가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원버튼을 5번 누르면 실행이 되는데, 부디 장난삼아 악용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기능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설명해보자면
카운트다운의 경우는 5초면 충분히 취소버튼을 누를 수 있고, 10초는 솔직히 범죄 현장에서 위험할 때 너무 긴 시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5초를 권장하고, 상단에 보이는 것처럼 소리는 만약 SOS를 신청할 때 삐이이이- 하고 소리가 난다. 만약에 범죄현장에서 소리가 난다면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저 소리가 안 나고 경찰이 출동할 수 있는 생각으로 해둔 것이다. (물론 소리가 난다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아래에는 전화 연결할 긴급 연락처와 긴급 연락처에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전화 연결할 긴급 연락처는 말 그대로 위급할 시 연락할 수 있는 119 112와 같은 신고 센터가 주를 이루고 있고
긴급 연락처는 말 그대로 지금 범죄 현장에서 겪고 있는 상황을 미리 저장해 둔 연락처를 통해 위험 신호가 전송된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주변 소리가 5초 동안 녹음 되기 때문에 그 파일들이 저장해 둔 연락처와 112에 전송이 되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되어 있을 경우 피해자를 더 빨리 찾을 수 있게 된다.
정말 놀라운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범죄에 조금 더 힘을 쓸 수 있도록 삼성 갤럭시를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니 전 세계가 사용했으면 좋겠다. 특히 범죄가 많은 나라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