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필수로 해야하는 자기계발 세 가지.

이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세상에 발맞춰서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로 세상을 개척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일반인들은 좀처럼 발맞춰 가기가 힘든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급변하는 타 분야를 공부할 시간이 좀처럼 부족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도 시간을 할애해서 자기계발 세 가지는 꼭 해야 한다는 점이다.

첫 번째는 이제 전세계 공용어가 될 영어다. 세계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미국체제로 세상이 흘러갈 것이고, 유럽도 영국을 포함해 영어를 사용하면 통하기 때문에 솔직히 말해 전 세계 공용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패권을 쥐었던 영국과 미국의 영향력은 전 세계에 미치고 이제 세상에 발맞춰가기 위해서는 영어를 꼭 해야 한다.

물론 언어가 통해야 하는 스피킹이다.
우리는 소통이 되지 않으면 퇴보하게 될 게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중국처럼 국민이 많은 것도 그렇다고 자립이 가능한 수준의 국가도 아니다. 일단 국가가 자립을 하기 위해서는 평균 1억 명이 넘어야 한다고 한다. 결국 자립을 못해 망하는 국가 중 대한민국은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는 미국을 떠나 타국가와 반드시 교류해야 할 때가 온다.

대표적인 이유로 인구감소를 뽑는다.
2070년이면 인구가 3천만 대로 줄어든다고 한다. 물론 지금 세대가 70년쯤 되면 허리가 구부러지겠지만, 한참 정정할 나이라는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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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바로 AI다.
앞으로는 AI기반으로 삶의 패턴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 입에서도 속속히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AI는 당장은 치명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진 않지만 그 AI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고 그 새로운 시대가 근시안적으로 열리게 된다면 전 세계 90퍼센트는 낙오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10퍼센트에 한 해 세상은 움직이고 나머지 90퍼센트는 힘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들은 전공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시간이 날 때 조금씩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뭐부터 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부분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바로 영상 만드는 부분에서 영상 소스를 ai로 만들고 있고 노래 역시 ai로 만들어보면서 ai와 친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내가 ai를 개발하고 ai 로봇을 만들 수는 없는 실정이다 보니 그리고 그 분야까지 간다면 나는 아예 전공을 바꿔야 한다는 내 생각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현실이다.

세 번째는 독서와 운동이다.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삶에 엄청 치명적인 부분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굉장히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고 엄청나게 많은 자료 속에 생존하고 있는데 찾으면 다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한 마디로 필요하지 않으면 찾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조선시대에 문맹인도 많았고 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멋모르고 결혼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노비로 전락하면서 대대손손이 노예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양반이 왜 양반이 되었을까? 바로 글을 가까이하였기 때문이다.
책을 가까이한 사람치고 인생이 가난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많다. 무엇보다도 안 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정말 익숙한 습관 중 하나다.
집에 오면 누가 공부를 하고 싶어 하고 누가 독서를 하고 싶어 하겠는가.
우리는 모르는 만큼 세상이 주는 시련을 몸으로 받아야 한다.  적어도 지식을 겸비한다면 몸이 아니라 생각으로 싸울 수 있게 된다.

크게 세 가지를 뽑았지만 나는 운동 이게 가장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일에 있어서 긍정을 불러일으킬 원동력은 운동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뭔가를 하기 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한 살 한 살 나이를 들어보면 알게 된다. 직장보다도 운동을 우선순위에 두면 삶의 질이 상승한다는 건 내 경험을 통해서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자기계발을 해야하는 이유.

 

 

우리는 언제부턴가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렸다.

 

 

인생이 답답하고 힘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