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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없는 이유 (객관적으로 바라본 남자 시점)

동기부엉이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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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은 포스팅을 하면서 나는 여성의 현명함을 다루었다. 이 사회는 여성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여성들이 현명해질수록 이 나라가 바로 선다는 생각까지도 갖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사익에 대한 엄청난 욕망이 득실득실 끓는다.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성은 정치나, 경제에 관련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식을 키우는 것과 하루가 다르게 남편과 싸우며 집 안이 풍비박산이 안 나면 다행이다.

여성의 불행한 삶은 전염과도 같다. 결혼이든 사회성이든 여자가 여자를 괴롭히는 제도이고, 이는 질투와 시기에서 번지는 것이다. 나는 여성의 삶이 굉장히 불행하단 이유가 바로 이 두 가지다. 기껏 다이아몬드 같은 삶 30년. (태어나자마자 30살까지의 여성은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그럼에도 그 황금기에 여성은 시기와 질투로 인생을 낭비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패망으로 간다. 어디 그뿐만인가, 서른이 넘으면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남성의 안 좋은 DNA만 남아 물욕의 끝장을 본다. 그렇게 늙어버린 여성은 결국 남는 게 자식뿐이라 자식의 인생을 최대한 관여하고 자신의 인생처럼 자식을 불행에 빠뜨린다. 이건 시집살이도 한몫한다.

나는 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했고, 자식도 여섯이나 낳았으며, 결혼한 누나가 아이 셋을 낳고 둘째 누나가 아이를 하나 낳으며 가족관계나 지인 관계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여성이 왜 불행한지에 대한 답을 결론 내렸다.

(결혼 전 여성들의 이야기)
첫 번째는 망상이 주는 무지다.
남자는 돈을 버는 데 있어서 배움은 진심이다. 생각보다 올바른 가치관이 잡히는데, 그래서 회사에서 여성들이 이해할 수 없는 목숨 걸고 일을 하는 것이 그 이유다. 여성의 경우에는 보다 생각을 하면서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태생적으로 배운 것이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고, 잘잘못을 따지고 이해관계가 확실하기 때문에 조금의 부당함이나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부당한 것은 잘못된 게 맞다. 그럼에도 자신이 배운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결코 하지 못할뿐더러, 마음가짐에서 보면 힘든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든 뺄 생각을 한다는 게 학계에 정설과 같다. 결혼에 적용해볼까? 결과는 보나마나다. 결혼은 배려의 연속이기 때문에.

나는 여성이 결혼 전의 과정을 수없이 보고 자랐고, 가족에서도 직접 관찰을 했던 장본인이었다.
물론 남자들을 보호하거나 감싸주고자 하는 말은 아니다. 왜 남자들이 엄마 품에서 오랫동안 살고 마마보이가 되는지 아는가? 여성들은 그걸 잘 모른다. 바로 엄마 말이면 껌뻑 죽기 때문이다. 즉, 여성의 말을 잘 듣는 게 남자라는 것이다. 그래야 후환이 두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앞서 말한 것처럼 싫은 일과 부당함은 명백하게 지키고 싶고, 반면 내가 부당함을 당하기는 싫어한다는 것이다. 내가 회사에서 일하면서 10명의 여성이 있다면 정상적인 여성은 가까스로 한 명 볼까 말까였다. 반면 남자들은 여성에 관심이 없거나 자기 할 일을 하며 운동하러 가는 사람이든,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요즘 들어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여성들도 일 끝나고 운동을 하거나 필라테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10대 여성들은 제쳐놓고, 20대 여성들을 논해보자.
솔직히 자기 생각을 꺾을 여성들 찾아보기 힘들다. 왜 이러는 줄 아는가? 바로 여자는 여자가 만든다는 것이다. 엄마의 조기 교육(무지)이 딸의 인생을 망쳐놓았기 때문이다. 여성이 평생 을로 살고 황금기(10~30대)의 가치를 깎아먹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라는 말이다. 그래서 좀처럼 자신의 생각을 고쳐먹기가 힘들다. 남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무엇이냐면 훗날 여성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 (남자가 정말 문제가 되는 건 바로 게으름 때문이다. 남자는 게으름만 고치면 아내가 고생할 일은 거진 없다)

두 번째는 바로 미신이 주는 믿음이다.
무능(력)할수록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내가 노력해서 성과를 일구거나 회사를 일궜다면 그녀들은 대부분 미신을 믿지 않고, 자신을 믿는다. 왜냐하면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결과기 때문에 더 노력하면 더 잘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글을 보는 여성들 중에서도 미신을 안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무당, 종교와 같은 미신을 신뢰하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이 글을 쓰면서 굉장히 두렵기도 하다. 해코지를 당하지 않을까 해서. 그럼에도 나는 여성들이 정말 잘 되었으면 싶어 끝까지 작성한다) 물론 나도 신의 존재가 있겠거니 싶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든 믿기 힘든 사실들도 존재하니까 말이다. 게다가 귀신이 들리고, 귀신을 보고, 미디어를 통해서 믿을 수 없는 순간들을 경험하기도 하니까 완전히 거짓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서 잘 된 사람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너무 맹신하는 것이다.
잘 들어봤으면 좋겠다.
여성의 경우 남편이 옳은 말을 하거나, 예를 들어 좋은 영향력과 같은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복이 오지 않을까? 란 취지로 봉사활동을 가자고 하면 당장에 갈 수 있을까? 시간을 내서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에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무당에게 돈까지 쥐어주면서 봉사활동 1년 하면 하늘이 기뻐서 선물을 줄 거야. 하면 곧장 봉사활동을 돈내고라도 할 거란 것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사기를 당하고 등을 처먹기 좋은 게 바로 이 부분이다. 그런데도 여성들은 그거와 그거는 다르지, 하며 상황을 넘기기 급하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조언이랍시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상대는 역적과 같기 때문에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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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선택장애로 발생하는 무책임.
나는 여성이 결혼하면서 가장 불행해지는 이유가 이 세 번째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부부는 둘 중에 한 명은 돈을 벌어야 한다. 물론 이건 아이를 낳았을 때의 전제조건이다. 근데 우리나라는 아이를 가진 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그냥 서로 좋아 불쑥불쑥 낳아버린다. 나는 솔직히 대한민국 부부는 아이에 대한 애착이 없고, 그냥 무책임하게 낳는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아이를 가진다는 건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는 건 누구든 안다. 그런데 누군가는 아이를 키워야 하고 아이와 애착관계가 가까운 쪽은 당연히 엄마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열 달 동안 배불러 낳은 자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 천년동안 아이를 여성이 키워왔기 때문에 한 번에 세상을 뒤바꾸기도 쉽지가 않다. 그럼 여성의 입장에서는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럼 남자는 지새끼 아니야? 지새끼면 같이 키워야지?”, “왜 엄마만 애를 키워야 하는데?” 바로 이 말이 무책임하다는 것이다. 아이는 분명 누군가는 키워야 한다. 즉 결혼을 하기 전에 누군가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낳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이를 누가 키울지가 가장 큰 문제다. (오히려 요즘은 남자들은 집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게 불가능한 이유가 뭐냐면 여자는 상향혼을 하게 된단 말이다. 즉 나보다 더 좋은 일을 하고 직업을 갖기 때문에 여성이 가진 능력을 포기했으면 했지, 남자의 능력을 포기하는 순간 정말 가정에 큰 리스크가 존재하고, 돈이 없다는 건 가정의 평화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여성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불만과 위치를 드러낸다. 이쯤 되면 여성이 좀 더 현명해야 되는 이유를 알겠는가? 여성이 상향혼을 하는 것은 본능이고 애를 키우고 싶고 나이가 들면 저절로 아이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불문 DNA가 결정한다. 내 의지로 20대는 세상 다이아몬드처럼 살아와서 결혼을 거부하고 비혼주의자로 입지를 굳히지만 결국 DNA를 이기기 어려워 결정사 같은 곳에 가서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을 한다. 나는 결정사도 사업이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는 하지 않지만, 조선시대 결혼과 똑같다는 생각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보면 행복해 보이던가? 나는 결정사에서 연애상대를 찾는 건 정말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흔하지 않다. 로또에 당첨되는 수준인데 모두가 로또에 당첨되지 않고, 당첨자는 정말 초 극소수라는 것이다. 물론 희망이라는 것을 가지는 것은 좋다. 그렇게 희망만 꿈꾸다가 평생 불행하게 사는 것을 적어도 후회하고 원망하지 마라.

네 번째는 상대방을 무지를 보고도 결혼을 선택하는 대단함이다.
젊을 때는 사랑이라는 것에 눈이 뒤집혀 못 볼 꼴을 봐도 그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를 때리는 남자를 만났음에도 정말 이해할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한다. (이는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벌어진 불상사라고 생각한다) 이건 극단적으로 이야기했지만, 게으른 남자를 보고도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나머지 그 사람과 덥석 결혼을 해버린다. 그런 사람과 결혼했는데 영원히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 맨날 집구석에서 누워 자빠져 자는데 그 남자에게 많은 돈은 아니더라도 좀처럼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겠는가? 나는 나도 남자지만 왜 게으르게 살지 않는 이유가 바로 나를 만나는 여성이나 나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적어도 가난하더라도 부지런은 해야 그 사람이 이 거 하나 믿고 결혼해주지 않을까? 믿어주지 않을까 하며 이렇게 부업으로 포스팅이라도 하고 있다.(나름 짭짤하다. 물론 기업의 급여만큼은 아니지만.)  
멍청한 건 괜찮다. 노력하면 남자는 충분히 먹고 살만큼은 벌어다주고 책임감을 갖고 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식한데 노력도 안 하고 게으르기까지 하면 남자는 정말 답이 없다.
어쨌든.
여성의 경우 결혼 적령기를 28~30으로 잡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왜냐하면 여성의 끝물이기도 하고, 그 나이가 되면 솔직히 별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 다 시집가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사는 거 보면 평생 비혼주의라고 생각했던 본인도 뭔가 결혼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러다 덥석 결혼한다. 이게 무슨 엉망진창의 인생인가... 정작 여성인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이처럼 여성은 상대방의 엄청난 하자에도 불구하고 그냥 결혼을 해버리니 고생이란 고생은 다한다.

다섯 번째는 여성이라는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여자는 여성으로서 사랑을 받았음에도 결혼을 하고 나면 여성의 삶을 포기해 버린다. 여성이 주는 아름다움은 솔직히 남성에게는 치명적이다. 나는 내 가족들을 봤을 때도 나이가 서른 중반이 넘어간 여성이 자신을 위해 꾸미는 것을 보지 못했다. (물론 남자들도 꾸미지 않는다. 서로 끼리끼리 만났으니까 불평불만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부부관계에도 사랑의 요소가 있어야 한다. 그 시발점에는 바로 원초적인 남성적인 면모와 여성이 가진 아름다움이다. 늙긴 했어도 조금이라도 꾸며보면 서로에게 관심이 가게 되어 있다. 물론 아이를 키우느라 지쳐서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시사철 매번 지치기만 할까? 그렇지만은 아닐 것이다. 물론 꾸미는 것이 아니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서로를 인정해 주고 보듬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쟤고 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 자신이 손해 보는 일은 남편에게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결혼은 무한한 희생이 있어야만 유지되는 것으로 나는 어릴 적부터 보고 자랐다. 내가 희생했다고 너도 최소한 이 정도라도 좀 해.라고 말하는 순간 그 관계는 깨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평생 혼자 고생하라고? 아니다. 충분히 좋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남자들은 진짜 단순해서 여성이 현명하게 말하면 말을 듣는다. 당장은 안 듣고 귀찮은 티를 오만상을 쓰더라도 아내 말을 듣는다. 남자는 안타깝게도 컨트롤이 필요한 존재다. 그래서 여성의 현명함이 절대적이다. 그러니까 백번 양보하더라도 컨트롤을 좀 했으면 좋겠고, 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여성이라는 것을 이용해 남편을 휘어잡았으면 좋겠다.

***

번외로.
나는 가정의 불화는 엄청난 것에서 시작해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소한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유리창처럼 산산조각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배필과 남편감을 한 번에 찾고 상처받지 않은 여생을 살아가면 정말 베스트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도 간단하다.

마지막은.
부부에게 사랑이 없다는 것.

가정에 사랑이 있는 집 안은 모로 가도 서울로 간다. 나는 사랑이 있는 집안이 불행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정말 좋은 결혼을 하고 싶다면 남에게 보여줄 허우대만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그것이 아니라면 내가 저 사람을 돈 때문에 사랑하는 것인지를 결혼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돈이 없으면 불행해진다는 소리다.) 사랑이 있는 집안은 돈이 저절로 따라온다. 지출에 대한 큰 욕심이 없다면 충분히 아이도 키우고 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이더라도 재밌는 가정을 꾸려갈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사람들은 정말 표정이 다르다. 나는 카페에서 글을 쓰며 사람들의 얼굴을 많이 보지만, 정말 부부의 얼굴들을 볼 때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결코 찾아볼 수가 없다. 애정표현? 아내를 챙겨주는 배려는 이제 남의 일과 같고, 여성은 그저 외로움이 가득하고 불만만 많은 표정을 한 채 이젠 그 모습이 얼굴이 되어버렸다.

우리 집안도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집안이었고, 좋게 굴러갈 리 없는 가정에서 자랐다. 그래서 늘 어릴 적부터 사랑이 많은 집을 보면 부러움이 컸다. 그리고 실제로 30년이 지난 그 옆 집은 정말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

부디 사랑이 있는 결혼을 했으면 싶은 마음을 여성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결코 여성을 비난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

여자는 현명하면 현명할 수록 세상에 모든걸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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