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경험으로 알려주는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세팅 방법!

6개월 경험으로 알려주는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세팅 방법!

 

전 포스팅에 이어서 블로그 초기 세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잘만 따라오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관리를 들어오면 이렇게 관리창이 보일 것이다.

카테고리부터 살펴보면 카테고리는 가급적이면 주제를 하나로 통일하면 좋다고 말한 것처럼 가급적이면 수가 적은 게 좋다. 나는 관심사를 다루기 때문에 4개까지 만들었지만 가급적이면 한 두 가지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고, 이름은 무조건 영어로 설정하는 쪽이 좋다. 아무래도 에드센스를 달 것이기 때문에 한글보다는 영어로 하는 게 구글 색인에 유리하다.

 

 

콘텐츠에 설정 탭에 들어오면 다음으로 할 것이 단락 앞뒤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바꾸는 것이다.

저작물 사용허가는 표시하지 않음으로 해두면 좋다.

 

 

 

방명록 같은 경우에는 스팸은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면 굳이 신경쓰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고

댓글 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로 설정하고 방명록 작성은 비허용으로 해두시면 관리하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광고의 경우에는 PC의 경우에는 반응형으로 많이 하지만, 모바일은 320*100으로 해두는 편이 좋다. 왜냐하면 가끔씩 모바일로 안 뜨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 안 뜨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러니 그 부분을 확인해 보면 자신의 블로그가 광고가 뜨는지 안뜨는지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사이드 바에는 광고를 넣지 말라는 말들이 꾀나 있다.

그러나 나는 넣어두었다.  광고 노출이 되는 것만으로도 0.01달러가 들어오기 때문인데

이게 유입자의 수만큼 비례해서 증가한다. 글을 읽지 않아도 말이다.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연결은 무조건 사용하지 않음으로 바꾸어놓는 것이 좋다.

이건 색인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여럿 있다.

피시는 색인이 되는데 모바일이 색인이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플러그인은 마우스 오른쪽 클릭방지, 애널리틱스(네이버, 구글), 구글 서치콘솔 이 세 가지는 반드시 해두는 게 좋다.

서치콘솔은 색인을 수시로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포스팅을 하면 바로 색인을 수동으로 한다. 가능한 한 노출을 빨리 하기 위함이다.

애널리틱스는 블로그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는 말 그대로 내 글을 복사 붙여 넣기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관리 블로그에 들어오면 포스트 주소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설정하는 구간이 있는데 문자로 하면 좋다.  애드센스가 문자로 하면 인식이 잘 된다. 

 

뿐만아니라 숫자에서 모르고 문자로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글에 대한 모든 포스팅 색인이 사라지기 때문에 글이 적지 않는 이상은 시도하지 않았으면 한다.

 

문자가 초기면 문자로 쭉!

숫자가 초기 설정이면 숫자로 죽!

 

RSS는 전체공가 수치는 50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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