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한방에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찐 경험)

 계속해서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한방에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찐 경험)

지금까지 불안증,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다양하게 글을 써냈고, 이야기를 해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은 제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대체적으로 제안했던 솔루션들은 혼자 있을 때 대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었고, 지금 말하고자 하는 솔루션은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도 직장에 있을 때도 쉽게 할 수 있다.

 

솔루션은

간단하다.

 

코로 호흡을 끝까지 들이켜고 그대로 10초 이상 참는 것.

이제부터 답을 말했으니,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정신적 질환에 대해서 의사들의 솔루션을 받을 때 처방전에 의한 약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라는 제안을 받는데, 이 부분에서 나 자산에게 실질적으로 회복에 가까운 치료 효과를 보장 받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운동은 엄청난 의지와 에너지가 있어야 하고, 지금 당장 마지 못해 살고, 죽지 못해 사는데, 운동할 에너지가 남아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약 또한 부작용이 많다. 몸에 맞지 않아 무기력이 더해질 수 있고, 무기력이 증가하면, 의욕이 상실하는 것이 다음으로 오는 방향성이라고 보면 된다. 뭐 죽는 것보단 나으니 낫다면 나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숨을 참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떨철 수 있다. 믿기 어렵다면, 지금 당장 코로 호흡을 크게 마시고 숨을 10초 정도 참아봐라. 참을 수 있다면 더 참아보고 그리고 내쉰다면 인간은 작게 세 가지의 패턴을 보인다.

첫 번째는 숨을 참은 것에 집중하며,

두 번째는 숨막히는 것에 집중하고,

세 번째는 숨을 토해내며 머리가 맑아지는 것에 집중한다.

 

왜 운동을 솔루션으로 많은 의사들이 제안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을 얻으려 노력하는데, 건강한 정신은 호흡을 통해서 오고는 한다.

 

실질적으로 격한 운동이나 런닝만 해도 우리는 숨을 껄떡껄떡 넘어갈 정도로 쉬고는 하는데, 이때 우리는 운동에 대한 복리효과를 얻게 된다.

 

첫 번째는 잡생각에서 벗어나게 되고, 두 번째는 운동을 해냈다는 만족감이다.

그리고 뇌에서는 이를 도파민으로 분해해 쾌락이나 행복감을 주고는 한다.

 

하지만, 우리는 숨을 참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우리는 불안하고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 하나는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기서 오는 행복감까지 더해진다면, 굳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것만큼의 복리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당신이 오늘 불안으로 어지러운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면 반드시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격언) 학생이 공부를 해야하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