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즘 치매에 관련해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보니 치매에 도가 틀 지경이다. 그래서 취미로 하는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올려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올리게 되었다. 게다가 나 같은 경우에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부분을 한 번쯤은 다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치매나 알치하이머가 오기 전 경도인지장애를 먼저 겪는데.
경도인지장애는 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기타 인지기능의 저하가 객관적인 검사에서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된 상태이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정의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도인지 장애 [mild cognitive impairment]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매년 늘어가는 치매..

대한민국도 이제 극초고속으로 고령화에 진입하면서 미리 대책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는데, 예방 수준에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청년기 땐.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기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 한 끼 챙겨 먹기도 굉장히 힘들다. 솔직히 내 입맛이 당겨야 먹는데, 이런 부분이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고 한다.

 

두 번째는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 건데, 나같은 경우에는 글쓰기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이 부분으로 하여금 나름 괜찮은 방법을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격한 운동을 하다보면 청년기 때는 이곳저곳 안 다치는 곳이 없다. 게다가 건강하기 때문에 다친다는 것에 대해 그다지 경각심이 없다.
 

장년기 땐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은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다. 병은 방치되면 전이가 되기 싶다. 특히 이건 암이 대표적인데 일 년에 한 번은 꼭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우울증이 오지 않게 하는 법이다. 치매의 경우에는 거진 전 단계인 우울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노인우울증이라는 다른 말로는 가면우울증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심해지면 인지능력이 떨어져 치매로 발전하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이다.
 
이제 노년기인데. 노년기는 더욱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첫 번째는 바로 소통의 문제다. 노인이 되면서 소통이 극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요양원이라던지 공원에 가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이라는 건 함으로 서 뇌를 쓰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예방 체조나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기 위해 유산소 운동 즉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출처

예방 체조는 상단 사진을 통해 알아보면 좋겠다.

그리고 노년기에 꾸준히 챙겨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
세상에는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으니 말이다.
 
등 푸른 생선, 콩, 검은 참깨, 감자, 미역 해조류, 시금치, 우유, 유제품 (치즈), 호두, 카레, 브로콜리 등이 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출처

각종 치매에 좋은 영양소들이 모여 있으니까 꼭!! 노인 분들께서 힘찬 노년을 보내시길 염원합니다.

경험으로 알려주는 무기력과 우울증 극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