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한방에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 (찐 경험)지금까지 불안증,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에서 다양하게 글을 써냈고, 이야기를 해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은 제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대체적으로 제안했던 솔루션들은 혼자 있을 때 대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었고, 지금 말하고자 하는 솔루션은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도 직장에 있을 때도 쉽게 할 수 있다. 솔루션은간단하다. 코로 호흡을 끝까지 들이켜고 그대로 10초 이상 참는 것.이제부터 답을 말했으니,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정신적 질환에 대해서 의사들의 솔루션을 받을 때 처방전에 의한 약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라는 제안을 받는데, 이 부분에서 나 자산에게 실질..
성악설, 천성에서 오는 배신은 아이들이 가장 잘한다.성인이 되어서 살다보면 우리는 쉽고 쉽게 지인들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직장 동료에게서 손절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행동을 보면서 쟤는 도대체 왜 저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에게서 잘못된 점을 찾지는 않는다. 물론 내가 부주의했고, 잘못을 해서 인간관계가 잘못되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사기나 배신은 타인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행동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이야기를 하기 앞서 나는 아주 객관적으로 아이들이 악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겉으로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이를 키워보면 내 자식이 정말 악마같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 번쯤은 깨닫게 된다는 ..
요즘 30대 중반이 지나가면서 유독 행복한 사람들이 눈에 들고는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을 하나둘 찾아보다보니 그들에게는 역설적인 패턴들이 존재했다. 그런데 우리는 이를 깨닫지 못한 이유가 바로 젊고, 모든지 할 수 있고, 그리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남들이 하지 않는 행동들을 한다는 것이었다.대표적으로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모습이었다. 매일 매순간이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 부모들은, 어김없이 하소연을 늘어놓고는 하는데, 이는 바로 아이로 인한 잠을 못자거나 아이를 보는 게 버겁기만 해 어디에다가 말할 곳도 없고, 바로 그대들에게 하소연을 하고는 하는데 여기서 오는 그들의 모습은 ..
인간은 자신에게만 관대하다는 것은 사회생활을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는 부모에게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자식이 잘못하거나, 말썽을 피운다면 좀처럼 자식을 혼낼 부모는 몇 되지 않는다. 인간은 그렇게 이기적인 존재로 성장하고 그렇게 진화하게끔 되어왔다.이는 배신의 일종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잘 해줄 필요는 없다면서도 인간은 이따금 무리를 짓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는 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 (애인, 부모)에게서 배신을 당했으면서도, 또다른 사랑을 찾아나서기도, 등진 부모를 찾아가기도 한다.인간은 자신에게만 관대하다. 어쨌든, 인간은 자신에게 관대한 만큼 그런 사람들의 특징도 잘 살펴볼 수 있다.그리고 가급적 이 글을 본 사람들..
인간의 본성을 알면 삶의 방향이 쉬워진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생각은 불행과 자신의 길에 있어서 정진을 해줄 긍정적인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들은 좀처럼 내 일과는 관계가 멀고 주변에서 일어나거나 아주 먼 이야기처럼 전해질 뿐이다.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우리는 성인이 되어서도 대체적으로 본능적인 이끌림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본능적인 이끌림이야 말로 진실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한 별다른 생각 없이 살다보니 본능적인 삶을 영위할 후자들도 존재하기 마련이다.최근 배우 차승원씨가 유퀴즈에 나와서 금묵자흑이라는 말을 거론한 적이 있다.금묵자흑은 검은 곳에 있으면 사람도 검게 변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꾸 흰 곳으로 가야된다고 말을 했는데, 이는 ..
10대 분들에게 이야기라는 걸 전하기에는 좀처럼 쉽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누군가의 말을 귀담아 들을 지혜가 없고, 무엇보다 사춘기가 눈과 귀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본능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좌절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충분히 온라인에서라도 조언을 찾아볼 수 있을 거라는 소수에게 희망이 되어주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갈 10대들에게 전하는 조언바르게 살고, 나쁘게 살고, 이런 건 당장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언젠가는 발목을 잡는 거라는 사실은 언론을 통해서도 유튜브를 통해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기사거리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그럼에도 범죄자가 사기꾼이 더 잘 살게 되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모두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