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사람을 피해야 하는 이유!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그중 만나는 인연은 항상 달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그만큼 내 인생도 인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습성이 있고 그로 인해서 서로에게 발전이 되기도, 그저 그런 관계가 되기도, 서로에게 독이 되는 관계가 되기도 한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는지 한 번쯤 고민해본다면 "얘는 정말 좋아"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정말 세상을 잘 살아온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나에게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들을 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실제로 그러는 경우가 태반이다.
인간이 이러한 습성을 가진 이유는 바로 진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고, 대한민국 역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
서론이 길었던 만큼 첫 번째로 사회에서 만나지 말아야할
첫 번째 부류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다.
그럼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대한 성향을 알아봐야하는데 첫 번째가 바로 을의 입장에서 갑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갑질을 더 많이하는 이유도 바로 자존감의 문제이자 잃을 게 없기 때문에 타인에게 함부로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잠깐의 승리를 맛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일이 커지고 만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시셈하고 자신과 같은 부류로 끌어들일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자기개발을 통해서 뭔가를 도전한다면, 그 사람은 을의 입장에서 당신에게 약속을 잡을 테고, 결국 어느 정도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당사자는 그 사람과 만남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바로 만남 뒤에 느껴지는 감정이다.
기가 빨린다거나 활동량이 적었음에도 피로감이 많이 쌓인다면 의심해 볼 만하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 에너지가 너무나도 세기 때문에 긍정적인 에너지마저 삼켜버리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예스맨 예스걸이다!
일단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항상 타인을 위해 뭔가 할 준비가 되어있다.
주체가 바로 타인의 시점으로 자신의 인생이 돌아가기 때문에 내 삶이 정작 없는 경우가 많아 누군가가 약속을 하거나 부탁을 한다면 무조건 예스를 한다는 것이다. 평소 거절을 못하는 성향이라면 당신이 바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다고 해서 사람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이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행복해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해 보면 힘들다는 것도 모두가 알기 때문이다. 인간은 죽을 만큼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것도 안다. 성공하면 행복할 거란 것도 알지만, 정작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점에 있다는 것이다.
10대가 인간관계로 힘들 일은 솔직히 별로 없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적인 행동에 휩싸이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그러나 20대 때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르다.
20대는 경쟁의 연속이고, 화가 주체가 안 될 정도로 젊은이들에게는 열정이 있다.
네 번째 특징이 바로 울화가 많다는 것이다.
즉 자기 분에 못 이겨서 화를 내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연애를 하거나 인간관계를 이룬다면 정말 타인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결국에 가스라이팅에 당할 가능성이 높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대상이 있는데 자신과 굉장히 가까운 사람이다. 친구관계에서도 심오하거나, 연인관계정도 말이다. 그런 사람들을 피마려 죽이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자기 분에 못 이기는 사람들이다.
20대는 정말 중요한 시기다.
20대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30대가 결정되는데 절대 함부로 인간관계를 만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분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성이 있다고 보는 게 좋다.
나는 10~20대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딱 한 마디의 조언을 해주고 싶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용기를 내서라도 친구요청을 해라
자존감 높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뭘 해도 되기 때문이다.